척추 관련 기사


   
2002년 05월 17일 YTN 뉴스 - 디스크 생활속 예방치료

    2002년 01월 28일 중앙일보 - 척추 꼿꼿해야 몸 튼튼

  
  2000년 11월 06일 동아일보 - 허리 바로 세우면 목-어깨 통증 싹~

   
2000년 10월 04일 조선일보 - 유망이색학과 척추교정 전문의 과정

   
2000년 01월 11일 동아일보 - 바로서야할 어린이 척추

   
2000년 01월 10일 대한매일 - 초등생 허리 갈수록 휜다.

   
2000년 01월 10일 동아일보 - 허리휜 초등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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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뉴스] 디스크 생활속 예방치료


리 디스크 환자 중 절반 이상은 나쁜 자세나 습관으로 인해 허리병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생활속에서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고 치료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방법을 신호 기자가 알아  봤습니다.

하루종일 앉아 일하는 택시 운전기사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직업병은 허리질환입니다.

[인터뷰:택시 운전기사] "장시간 운전하면 허리가 굉장히 아프죠. 몸을 이리저리 틀지 못하니까..."회사에 다니다가 운전대를 잡은 55살 장기만씨도 경력 1년만에 허리디스크를 얻고 말았습니다.

[인터뷰:장기만, 허리디스크 환자] "일단 몸이 피곤하기 때문에 그 순간이라도 편하고 싶거든요.  편하게 자세를 잡고 앉아있다 보면 그게 누적 되니까 안 좋드라구요."  특히 운전자들  이나 사무직 종사자들의 경우 일하는 자세 자체가 허리를 혹사시키기 마련이어서 각별히 주의 해야 합니다.

[인터뷰:장일태, 세란병원 신경외과 박사] "디스크의 예방과 치료에는 일상 생활자세가 매우 중요합니다. 무거운 물건을 든다든지 오래 앉아있는 자세는 허리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허리디스크를 막기 위해서는 허리를 최대한 의자 등받이에 붙여 골반과 척추 사이에 집중되는 중력을 분산 시키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의자의 높이는 무릎보다 낮아야 허리에 지워지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1시간 일한 뒤에는 10분 정도 걷는 것도 필수.  가볍게 철봉이나 문틀에 매달리면 척추 사이 공간을 벌여주는 견인치료와 마찬가지 효과를 볼 수 있어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는 비만과 흡연은 허리의 무게 부담감을 늘리고 뼈속 무기질을 감소시켜 허리병을 악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YTN 신 호입니다

출처 - YTN뉴스 2002년 5월17일(金) 오후 1:01

 

척추 꼿꼿해야 몸 튼튼


인체의 척추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가장 위쪽에서 '아틀라스'라는 뼈를 만난다. 6㎏ 이상의 머리를 받치고 있다고 해서 우주를 힘들게 짊어진 그리스 신의 이름을 땄다.

척추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 몸 무게를 지탱하는 기둥의 역할과 온몸으로 흩어지는 신경 다발을 보호하는 역할이 그 것이다.

척추는 25개의 마디 뼈가 블록처럼 쌓여 있다. 이 각각의 뼈 사이에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쿠션(디스크)이 들어있고, 힘줄(인대)과 근육이 마디 뼈를 묶어 척추를 형성한다. 따라서 척추를 보호하고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유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첫째는 S자형의 척추 모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꼿꼿하게 허리를 펴주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특히 의자에 앉을 때, 물건을 들 때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게 필수적이다.

둘째는 목의 자세. 목뼈는 옆에서 볼 때 C자형이어야 한다. 목뼈의 변형은 허리뼈의 변형을 부른다. C자형 목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잘 때 높은 베개를 피해야 한다. 또 고개를 오랫동안 숙이는 책상 작업 후에는 반드시 고개를 뒤로 젖혀주는 목 체조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집에서 반원형의 목침을 만들어 뒷목에 대고 10분 정도 있는 것도 한 방법.

셋째는 척추와 배 근육의 강화. 척추를 지탱해주기 위해서는 배 근육과 척추뼈를 묶는 인대와 근육이 골고루 발달해야 한다. 척추 운동의 대표 격은 등산이나 계단 오르기다.

집안에선 무릎을 대고 엎드려 한발씩 뒤로 들거나 등을 아래.위로 구부렸다 펴는 운동을 반복한다. 배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선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굽혀 가슴에 붙이는 운동을 10여 분 반복한다.

고종관 기자

출처 - 중앙일보 2002년01월28일

 

허리 바로 세우면 목-어깨 통증 싹~


"어휴, 피곤해. 쉬어도 늘 피곤하니."
어느 제약회사의 간장약 TV광고에 나오는 대사다. 광고의 주인공은 이 대사를 하면서 손으로 목의 뒷부분을 연신 만진다.
요즘 30, 40대중 목이나 어깨,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병원에서 X선 촬영이나 MRI 등의 검사로도 특별한 원인질환이 발견되지 않으며 물리치료를 며칠 받으면 괜찮아지다가 나중에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람들은 경추 흉추 요추 골반뼈가 약간씩 휘거나 척추관절의 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면 고개가 앞으로 쏠리고 어깨 근육이 긴장돼 퇴근할 때쯤이면 묵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파스도 붙여보고 찜질도 해보지만 도대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건강한 척추를 위해 부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법과 근육 강화 체조를 소개한다.
이 체조는 미국오하이오주립대 재활의학과 캐롤린 킨스터 교수가 지은 '운동요법이란'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1.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최대한 동그랗게 한 채 10초간 유지한다.

2. 고개를 위로 쳐들고 배를 아래로 내민채 10초간 유지한다.

3. 무릎 꿇은 자세에서 오른팔을 쭉 펴고 반대쪽 다리(왼쪽)를 뻗은 상태에서 고개는 정면을 본다.

4. 엎드린 상태에서 두손은 다리쪽으로 쭉 펴고 두 다리를 약간 위로 뻗은 상태에서 배로 바닥을 지탱해 몸 전체를 활처럼 휜다.

5. 반드시 누운 자세에서 골반을 살짝 들고 몸을 바닥에 닿게 한 상태에서 10초간 유지한다.

6.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와 허리를 돌려 천천히 우측으로 최대한 구부린 뒤 10초간 유지한다.  

7. 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감싸고 무릎을 감싸고 무릎을 가슴에 닿도록 당긴 뒤 10초간 유지한다. 반대편 다리도 번갈아서 한다.

8. 오른팔의 팔꿈치를 궆혀 가슴으로 오게 하고 왼손으로 오른팔 팔꿈치를 가슴 중앙으로 당겨준다. 왼쪽도 번갈아서 한다.


 

9. 오른팔을 들어올린 다음 팔꿈치를 굽혀 머리 뒤에 대고 왼손으로 팔꿈치를 잡아당기면서 머리르 밀어준다.

10. 똑바로 앞을 보고 오른손을 이마에 대고 머리는 앞쪼으로 밀고 손은 머리를 뒤로 밀어준다. 이때 턱이 들리거나 고개를 속여서는 안된다.

11. 오른손을 머리 뒤에 대고 머리를 오른쪽으로 45도 앞으로 45도 굽히고 오른팔로 머리를 감싸쥐면서 오른쪽으로 지긋이 당겨준다.

(도움말=클리닉 나인 스포츠의학센터 권도윤박사)
<이호갑기자·사진=변영욱기자>

출처 - 동아일보 2000년 11월 6일

 

[유망이색학과] 척추교정 전문의 과정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은 서구의학계가 현대의학의 한계속에 비과학적 치료법의 치유 효과 등에 주목하면서 각광받기 시작한 `대체의학'이다. 우리나라의 척추 교정이 카이로프랙틱의 한부분에 속한다. `카이로프랙틱'이란 통증의 원인인 어긋난 척추뼈를 검진하여 손으로 교정치료하거나 자연적인 방법으로 환부를 치료해 주는 민간요법이다. 물리 치료보다는 척추 신경계와 관련돼 있으므로 척추 교정사, 또는 척추 교정의라 불린다. 주요 업무는 척추신경 검사, 기타 신경 상태 검진, 물리치료 등을 하며, 때에 따라서는 음식물 섭취, 수면습관 등을 조정 및 수정하기도 한다. 전문의는 약사나 의사와 같이 각 주의 법규에 따라 환자를 진찰, 치료한다. 전문의 대부분이 초기 2~3년 동안 병원이나 타 개업의 아래서 수련을 받고 있으며, 5년 이상 경력자의 90% 이상이 개업을 한다. 전문의 학위(D.C)를 따는데 최소 3년, 평균 5년이 소요된다. 대개 한 주에서 면허증을 받으면 다른 주에서도 인정해 준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카이로프랙틱이 학문적 연구를 통해 정통 `대체 의학'의 한 분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학문적 토대 위에서 소개되지 못하고 다분히 왜곡된 모습으로 도입됐던 것이 사실. 최근에는 서울중앙병원, 차병원 등 대형 병원에서도 연구소, 학과목 개설, 치료 요법 등을 도입 시행단계에 들어가 앞으로 전망이 밝다. 미국에선 다른 의대에 비해, 외국인 학생의 입학이 비교적 시워 유치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고 권위인 팔머 카이로프랙틱 칼리지(아이오와주)를 비롯, 현재 17개교가 인가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조지아, 일리노이, 미네소타, 뉴욕 등지에 한 두개 학교가 있다. 미국에선 올해 250개 직업중에서 가장 전망 좋은 15% 직업의 범위에 들었다.

[이화순 기자 may@]

출처 -조선일보 2000년 10월 4일 수요일

 

바로 서야 할 어린이 척추


  우리나라 초등학생 100명중 15명은 허리가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 증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초등학생은 허리가 휘었다 해도 교정이 가능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학상의 관점일 것이다. 어린이의 척추 구부러짐 현상은 교육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일이고, 학부모가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이는 학교나 가정의 교육문제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어린이의 척추측만을 예방차원에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당국이나 학부모의 대응자세가 우려되는 것이다.

조사 통계의 결과를 보면 당국이나 학부모의 자세를 안일하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시 480개 초등학교 5,6학년생 21만70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1%인 3만2880명이 자세이상자로 판명됐는데 이는 98년의 조사에서 나타난 11.5%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물론 98년의 조사는 대상자가 1만1370여명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른들이 초등학생의 척추 휨 현상에대해 무심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척추가 10도이상 휜 척추측만증 환자도 97명이나 나왔다.

어린이의 척추 휨 현상은 심리적 영향요소가 된다는 점에서도 어른들은 주의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척추는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사춘기 무렵에 가장 크게 변한다고 한다. 따라서 성장기간이 4,5년 남아있는 초등학교 5,6년생에게서 허리 휨 증세가 나타났다면 그러한 증세는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허리가 휜 어린이들이 중고등학교 생활 때까지 계속 척추문제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면 개인적이건 교육적이건 그 피해는 상당할 것이다.

척추의 휨 현상의 원인은 의학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대체로 자세불량, 공부 스트레스, 장시간 컴퓨터 사용, 운동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 자세불량은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도 있지만 체격에 비해 여전히 크기가 작은 책걸상이나 무거운 가방과 같은 교육현장의 불비한 여건도 그 원인일 것이다. 대학입시를 겨냥해 초등학교부터 어린이를 주눅들 게 하는 어른들의 압박이나 운동장은 있어도 체육시간은 없는 행태도 역시 한 요인이라 할 것이다.

척추측만 증세의 극복은 조기발견과 교정치료가 유일한 대응책이라고 한다.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은 초등학생에게 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리고 당국은 초등학생에 대한 척추측만증 검사를 정기적으로 그리고 전국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출처 - 동아일보 2000년 1월 11일 제24402호 사설

 

초등생 허리 갈수록 휜다


서울시내 5.6학년 15%가 척추이상

1년새 50%늘어 .... PC사용등 원인

초등학생들 사이에 허리가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 증세가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원이 지난 해 시내 480개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허리의 휜 정도를 조사(등심대 검사)한 결과 21만7,052명 가운데 15.1%인 3만2,880명이 자세 이상자로 분류됐다고 9일 밝혔다. 98년의 자세 이상자 10%에 비해 50% 이상 늘었다.

자세 이상자 대부분은 척추의 휜 정도가 아직은 10도 이하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2,3년 이내에 10도 이상으로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 환자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학생들도 4.2%(97명)나 됐다.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자세 불안과 운동부족, 장시간 컴퓨터 사용, 입시 스트레스 등으로 후천적인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 척추측만증을 앓게 되면 심장과 폐가 압박을 받아 기능 장애를 일으키며 잦은 피로감으로 학습 능력을 떨어뜨린다.

학교보건원 김종희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치료가 매우 중요한 만큼 등심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학교와 가정에서 바른자세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 대한매일 2000년 1월 10일 월요일자

 

허리 휜 초등생 급증


자세 불안정 - 운동부족 원인

자세불안정으로 허리가 심하게 휘는 '척추 측만증'의 초기 증세를 보이는 초등학생이 크게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원은 지난해 서울시내 480개 초등학교 5,6학년생 21만 7052명을 대상으로 자세상태를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15.1%인 3만 2880명이 자세이상자로 분류됐다고 9일 밝혔다. 98년에 처음으로 24개 초등학교 5,6학년생 1만 1370명을 상대로 실시했던 검사에서는 11.5%인 1302명만이 자세이상자로 나타났었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가 10도 이상 휜 상태를 말하며 자세 불안과 운동부족, 스트레스, 장시간 컴퓨터 사용등 후천적인 원인으로 중고생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이 증세가 심해질 경우 심장과 폐에 부담을 줘 수명을 단축 시킬 수 있고 잦은 피로감으로 학습 및 업무 능력을 저하시킬 수도 있다.

학교보건원이 자세이상 초등학생 가운데 2313명에 대해 X선으로 정밀 검사한 결과 척추가 휜 정도가 10도 미만인 경우가 92.7% (2145명)로 나타났지만 이미 10도 이상 휜 척추측만증 환자도 4.2%(97명)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 동아일보 2000년 1월 10일 월요일 제24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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