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근육  재교육을  위한  운동기




 


Rolling Chair는 척추부위의 근육이 경직 또는 약화됨으로써 척추의 정렬이 왜곡 변위되어 불균형 상태의 척추를 혼자의 힘으로 척추의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을 정상화 시키는데 필요한 운동법으로 자가 운동범위 증강 운동(Active R.O.M Exercise)기구 입니다.

 

 


1. Active R.O.M (능동적 운동범위)  
   스스로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

2. Passive R.O.M (수동적 운동범위)
   조력자의 힘과 도움으로 움직일 수 있는 범위로써 Mobilization
   치료 범위가 이에 해당.

3.
Paraphygiological R.O.M (Manipulation 범위)
   관절을 움직여 치료할때 한계 범위로써 교정치료 범위가 이에 해당.

4. Hypermobility
   관절이 과도하게 움직여 관절, Capsule, Ligament 손상이 일어나게
   되는 범위

 



 

만성적 이유

자세·습관 등 일상생활이나 직업적 특성

급성적 이유

교통사고, 운동, 낙상 등 외부의 충격

척추, 특히 골반부위의 아탈구 (Subluxation)

골반이 후하방(P·I)된 방향으로 체중이 치중

근육경직과 약화, 인대, 건이 신축력을 잃게 됨

보상작용으로 Fixation 발생

R.O.M이 감소되어 척추변위가 심화됨.

 

 


척추관절·근육의 불균형으로 척추의 좌·우 대칭에 변화가 있을 때 경직근육의 스트레칭과 약화된 근육을 강화시키고 인대, 건의 신축력을 회복시켜 균형된 척추를 만들어 주는데 R.O.M 증강운동이 척추질환 관리에 있어 필수적입니다.

 

 


▽ HAMSTRING  슬와근

Origin Point

좌골(Ischial Tuberosity)

Insertion Point

경골 내측부, 비골두 외측부

Action

Hip-Ext(신전), Knee Ext(신전)

Week

골반 AS(전상방) 변위

Tight

골반 PI(후하방) 변위

ILIOPSOAS 장요근

Origin Point

요추부 횡돌기, Dist, 요추몸체

Insertion Point

소전자

Action

요추부 Flex(굴전),

Week

요추부 전만 감소

Tight

요추부 전만 증가, 골반 AS변위(전상방)

▽ GLUTEUS MAXIMUS 대둔근

Origin Point

장골와 (Iliac fossa)

Insertion Point

대전자

Action

Hip-Ext(신전), 요추부-Ext(신전)

Week

골반 AS(전상방) 변위

Tight

골반 PI(후하방) 변위

PIRIFORMIS 이상근

Origin Point

선골 측면부(Iateral boarder of sacrum)

Insertion Point

대전자

Action

Hip Ex-Rot(외회전)

Week

Toe-In (족부내방)

Tight

좌골신경통(Sciatica), Toe-Out(족부외방)

▽ QUADRATUS LUMBORUM 요방형근

Origin Point

12번 갈비뼈, 요추 극돌기

Insertion Point

장골능 상측부

Action

요추부 Flex(굴전), 요추부 Lat-Fles(측굴전)

Week

골반 PI(후하방) 변위 측만증(convex)

Tight

골반 AS(전상방) 변위 측만증(concave)

 

 


일반적인 자세나 운동법으로는 할 수 없는 요부, 골반부위의 근육의 강화와 스트레칭의 반복운동으로 근육 재교육이 이루어져 척추관절과 유연성을 향상시킵니다.

1. 골반부위의 6개 관절과 근육, 특히 요추부위의 기립근, 요방형근,
   광배근, 복사근, 복직근, 장요근 등 주요근육은 물론 인대, 건의
   강화와 스트레칭의 반복 운동이 이루어 집니다.

2. 자전거 운동으로 하지무력, 근·건 약화시에 강화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3. Sacrum Pump가 활발하게 이루어져 S.O.T 이론에 입각한 척수 흐름에
   기여합니다.

4. 관절면이 부드럽게 움직여 활액등 Invivition(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5. 근육, 인대, 건의 신축력이 회복되어 디스크 압력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1. 조력자가 필요없어 혼자의 힘으로 운동할 수 있으므로 별도의 인력이
   필요 없습니다.

2. 짧은 시간에 높은 운동효과를 나타냅니다.
   (3~5분 운동후 족지분석시 장,단족해소)

3. 운동각도가 조절되며, 최대각도가 제한되어 있어 일정한 각도 범위
   에서 운동할 수 있어 안전합니다.

4. 좁은 공간에 설치하여 운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저렴한 가격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후, 좌·우, 회전운동을 통해 주요 근육·관절의 움직임을 활성화
시킵니다.

1. 무릎각도가 직각이 되도록 의자높이를 조절합니다.

2. 운동법

 

1단계 Rolling Chair 운동

 

 

운    동    법

운동횟수

굴전(Extension)
신전(Flexion)

30 ~ 50회

측굴전(Lateral Flexion)

30 ~ 50회

회전 (Circumduction)

시계방향,시계반대방향
각 30~50회

 

2단계 몸통회전(Rotation) 운동

 

 

일어나서 어깨넓이로 다리를 벌리고 양손을 앞으로 뻗어 합장한 후 몸통을 좌우로 회전시키는 운동을 10~20회 정도 시행합니다.

 

3단계 자전거 운동

 

 

자전거 운동이 필요한 환자의 경우 시행횟수 증가에 따라 자전거 패달 강도를 조절하며 3~5분 시행 합니다.

3. 운동시 천천히 부드럽게 실시합니다.

4. 통증이 증가되는 방향은 제외하고 운동 합니다.
 

 

 


대기실:환자의 진료대기 시간 활용

 물리치료실:물리치료 후 (척추질환치료 직전) 시행

운동치료실:운동치료 프로그램에 포함하여 활용시 운동치료효과가 향상됨

 


 

 

MD2001R·Rolling Chair

MD2001B·자전거 Rolling Chair

척추질환과통증


 

▽ 디스크(추간판탈출증)

대부분의 원인은 일상생활시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에서 발생하며, 이때 손상된 디스크(주로 요추 4,5번)가 밀려나와 척추신경을 압박하고 자극하여 저리거나 당기거나 통증이 나타납니다. 특히 앉아 있을 때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디스크 치료는 밀려나온 디스크를 정상상태로 만들어 주기 위해 필수적인 견인치료와 더불어 약화된 근육·인대를 강화 시켜주는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좌골신경통

척추하부의 근육·인대의 경직으로 인해서 좌골신경이 자극을 받아 염증상태가 되어 발생하며 척추하부와 다리에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좌골신경통은 좌골 신경을 자극하고 있는 근육· 인대의 경직을 풀어주고 염증원인을 제거함으로써 치료 합니다.
 



 

▽ 퇴행성척추염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디스크 간격이 좁아지고 척추뼈의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나 척추신경이 자극을 받고 심해지면 척추뼈가 맞붙어 척추관절의 움직임이 크게 제한되는 퇴행성 질환입니다.  
퇴행성척추염은 앉아 있거나 서있을 때, 걸을 때 허리가 아프게 되어 노인분들은 누워 있게 되는데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팔, 다리, 허리근육이 더욱 약해져서 상태가 악화됩니다.  
퇴행성척추염의 치료는 디스크 간격을 넓혀주고 서서 걸을 때 절대적으로 필요한 척추직립근육을 강화시켜 줌으로써 치료 합니다.

▽ 척추측만증(척추휨증)

 

 

 

측만증은 유전적 또는 후천적 척추손상의 결과로 나타나며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후천적 척추측만증은 잘못된 생활습관, 자세, 외부의 충격 등으로 인해 척추뼈가 "C"나 "S"형태로 휘어지는 질환으로 척추측만증의 발생은 성장기인 14세 이전에 발생율이 높으며 여자아이가 남자아이 보다 2, 3배 정도 높게 나타 납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의 통증이나 경직이 심해지며 조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척추 뿐만 아니라 내부의 장기에도 영향을 주게 되어 특히 성장기의 청소년의 경우 정상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될 수 있어 부모님들의 세심한 관찰과 잘못된 자세의 교정이 척추측만증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측만증은 휘어진 척추뼈를 반듯하게 유지시킨 상태에서 경직된 근육의 이완과 반대쪽의 약화된 근육·인대를 강화시켜 주는 운동요법을 꾸준히 함으로써 증세의 호전을 시킬 수 있으며 올바른 자세로 생활하는 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 척추관협착증

 

보통 50세 이후에 나타나며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추간공)가 좁아지며 디스크 간격이 얇아지면서 추간공은 더욱 좁아지게 되어 척추신경이 자극과 압박이 되어 나타나고 요추가 앞으로 휘는 요추전만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 질환입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앉아 있을때는 별증상이 없는 것이 디스크와 구별되며 서 있거나 걷게되면 엉덩이나 다리가 저리고 힘이 빠져 오래 걷지 못하게 됩니다.  
척추관협착증은  디스크 간격을 넓혀주고 요추전만증을 해소시켜 주는 운동요법을 병행하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전방전위증은 주로 요추 5번 뼈가 배쪽으로 밀려나온 경우이며 심한 정도에 따라 1, 2, 3등급으로 분류합니다.
1, 2등급의 경우 복배근을 강화서켜 허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운동치료를 꾸준히 하게되면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도록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 질환은 장기적인 운동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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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 꼿꼿해야 몸 튼튼


인체의 척추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가장 위쪽에서 '아틀라스'라는 뼈를 만난다.
6㎏ 이상의 머리를 받치고 있다고 해서 우주를 힘들게 짊어진 그리스신의 이름을 땄다. 척추의 기능은 크게 두 가지. 몸 무게를 지탱하는 기둥의 역할과 온몸으로 흩어지는 신경 다발을 보호하는 역할이 그 것이다.

척추는 25개의 마디 뼈가 블록처럼 쌓여 있다. 이 각각의 뼈 사이에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쿠션(디스크)이 들어있고, 힘줄(인대)과 근육이 마디 뼈를 묶어 척추를 형성한다. 따라서 척추를 보호하고 요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 유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첫째는 S자형의 척추 모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꼿꼿하게 허리를 펴주는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특히 의자에 앉을 때, 물건을 들 때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게 필수적이다.

둘째는 목의 자세. 목뼈는 옆에서 볼 때 C자형이어야 한다. 목뼈의 변형은 허리뼈의 변형을 부른다. C자형 목뼈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잠잘 때 높은 베개를 피해야 한다. 또 고개를 오랫동안 숙이는 책상 작업 후에는 반드시 고개를 뒤로 젖혀주는 목 체조를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

집에서 반원형의 목침을 만들어 뒷목에 대고 10분 정도 있는 것도 한 방법.

셋째는 척추와 배 근육의 강화. 척추를 지탱해주기 위해서는 배 근육과 척추뼈를 묶는 인대와 근육이 골고루 발달해야 한다.

척추 운동의 대표 격은 등산이나 계단 오르기다. 집안에선 무릎을 대고 엎드려 한발씩 뒤로 들거나 등을 아래.위로 구부렸다 펴는 운동을 반복한다. 배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선 똑바로 누워 무릎을 굽혀 가슴에 붙이는 운동을 10여 분 반복한다.
<이영철 세연신경통증클리닉 원장>

출처 - 중앙일보 2002.01.27
 


  ▽ 허리 바로 세우면 목-어깨 통증 싹~


척추 스트레칭 체조

"어휴, 피곤해. 쉬어도 늘 피곤하니."
어느 제약회사의 간장약 TV광고에 나오는 대사다. 광고의 주인공은 이 대사를 하면서 손으로 목의 뒷부분을 연신 만진다.
요즘 30, 40대중 목이나 어깨,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병원에서 X선 촬영이나 MRI 등의 검사로도 특별한 원인질환이 발견되지 않으며 물리치료를 며칠 받으면 괜찮아지다가 나중에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사람들은 경추 흉추 요추 골반뼈가 약간씩 휘거나 척추관절의 배열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면 고개가 앞으로 쏠리고 어깨 근육이 긴장돼 퇴근할 때쯤이면 묵직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파스도 붙여보고 찜질도 해보지만 도대체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건강한 척추를 위해 부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 집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요법과 근육 강화 체조를 소개한다.
이 체조는 미국오하이오주립대 재활의학과 캐롤린 킨스터 교수가 지은 '운동요법이란' 책에서 발췌한 것이다.
(도움말=클리닉 나인 스포츠의학센터 권도윤박사)
<이호갑기자·사진=변영욱기자>

출처 - 동아일보 2000년 11월 6일

1.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고개를 숙이고 허리를 최대한 동그랗게 한 채 10초간 유지한다.

2. 고개를 위로 쳐들고 배를 아래로 내민채 10초간 유지한다.

3. 무릎 꿇은 자세에서 오른팔을 쭉 펴고 반대쪽 다리(왼쪽)를 뻗은 상태에서 고개는 정면을 본다.

4. 엎드린 상태에서 두손은 다리쪽으로 쭉 펴고 두 다리를 약간 위로 뻗은 상태에서 배로 바닥을 지탱해 몸 전체를 활처럼 휜다.

5. 반드시 누운 자세에서 골반을 살짝 들고 몸을 바닥에 닿게 한 상태에서 10초간 유지한다.

6.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와 허리를 돌려 천천히 우측으로 최대한 구부린 뒤 10초간 유지한다.  

7. 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손으로 오른쪽 무릎을 감싸고 무릎을 감싸고 무릎을 가슴에 닿도록 당긴 뒤 10초간 유지한다. 반대편 다리도 번갈아서 한다.

8. 오른팔의 팔꿈치를 궆혀 가슴으로 오게 하고 왼손으로 오른팔 팔꿈치를 가슴 중앙으로 당겨준다. 왼쪽도 번갈아서 한다.


 

9. 오른팔을 들어올린 다음 팔꿈치를 굽혀 머리 뒤에 대고 왼손으로 팔꿈치를 잡아당기면서 머리르 밀어준다.

10. 똑바로 앞을 보고 오른손을 이마에 대고 머리는 앞쪼으로 밀고 손은 머리를 뒤로 밀어준다. 이때 턱이 들리거나 고개를 속여서는 안된다.

11. 오른손을 머리 뒤에 대고 머리를 오른쪽으로 45도 앞으로 45도 굽히고 오른팔로 머리를 감싸쥐면서 오른쪽으로 지긋이 당겨준다.

 

  ▽ 바로 서야 할 어린이 척추


우리나라 초등학생 100명중 15명은 허리가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 증세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초등학생은 허리가 휘었다 해도 교정이 가능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학상의 관점일 것이다. 어린이의 척추 구부러짐 현상은 교육의 현장에서 나타나는 일이고, 학부모가 신경을 써야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이는 학교나 가정의 교육문제라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어린이의 척추측만을 예방차원에서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당국이나 학부모의 대응자세가 우려되는 것이다.

조사 통계의 결과를 보면 당국이나 학부모의 자세를 안일하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시 480개 초등학교 5,6학년생 21만70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1%인 3만2880명이 자세이상자로 판명됐는데 이는 98년의 조사에서 나타난 11.5%보다 훨씬 높은 수치이다.

물론 98년의 조사는 대상자가 1만1370여명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오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어른들이 초등학생의 척추 휨 현상에대해 무심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척추가 10도이상 휜 척추측만증 환자도 97명이나 나왔다.

어린이의 척추 휨 현상은 심리적 영향요소가 된다는 점에서도 어른들은 주의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척추는 성장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사춘기 무렵에 가장 크게 변한다고 한다. 따라서 성장기간이 4,5년 남아있는 초등학교 5,6년생에게서 허리 휨 증세가 나타났다면 그러한 증세는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허리가 휜 어린이들이 중고등학교 생활 때까지 계속 척추문제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면 개인적이건 교육적이건 그 피해는 상당할 것이다.

척추의 휨 현상의 원인은 의학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대체로 자세불량, 공부 스트레스, 장시간 컴퓨터 사용, 운동부족 등이 꼽히고 있다. 자세불량은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도 있지만 체격에 비해 여전히 크기가 작은 책걸상이나 무거운 가방과 같은 교육현장의 불비한 여건도 그 원인일 것이다. 대학입시를 겨냥해 초등학교부터 어린이를 주눅들 게 하는 어른들의 압박이나 운동장은 있어도 체육시간은 없는 행태도 역시 한 요인이라 할 것이다.

척추측만 증세의 극복은 조기발견과 교정치료가 유일한 대응책이라고 한다. 교사 학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은 초등학생에게 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도해야 한다. 그리고 당국은 초등학생에 대한 척추측만증 검사를 정기적으로 그리고 전국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출처 - 동아일보 2000년 1월 11일 제24402호 사설

 

  ▽ 초등생 허리 갈수록 휜다


서울시내 5.6학년 15%가 척추이상

1년새 50%늘어 .... PC사용등 원인

초등학생들 사이에 허리가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 증세가 두드러지게 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원이 지난 해 시내 480개 초등학교 5.6학년생을 대상으로 허리의 휜 정도를 조사(등심대 검사)한 결과 21만7,052명 가운데 15.1%인 3만2,880명이 자세 이상자로 분류됐다고 9일 밝혔다. 98년의 자세 이상자 10%에 비해 50% 이상 늘었다.

자세 이상자 대부분은 척추의 휜 정도가 아직은 10도 이하지만 그대로 방치하면 2,3년 이내에 10도 이상으로 심하게 휘는 '척추측만증' 환자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미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학생들도 4.2%(97명)나 됐다.

척추측만증의 원인은 자세 불안과 운동부족, 장시간 컴퓨터 사용, 입시 스트레스 등으로 후천적인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다. 척추측만증을 앓게 되면 심장과 폐가 압박을 받아 기능 장애를 일으키며 잦은 피로감으로 학습 능력을 떨어뜨린다.

학교보건원 김종희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조기 발견을 통한 예방치료가 매우 중요한 만큼 등심대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학교와 가정에서 바른자세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 대한매일 2000년 1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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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Rolling Chair율동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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